"실화탐사대" 끊임없는 폭력, 외도 양육비 안주는 종적 감춘 남편
"실화탐사대" 끊임없는 폭력, 외도 양육비 안주는 종적 감춘 남편, "실화탐사대" 끊임없는 폭력, 외도 양육비 안주는 종적 감춘 남편
6월 2일 방송된 MBC "실화 탐사대"에서는 지현(가명) 씨의 애타는 사연을 방송하였다.
풋풋한 대학생 시절, 지현(가명) 씨는 복학생이었던 남편을 만나 6년의 연애 후
결혼하였지만,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남편은 결혼 2년 만에 외도를 시작하였고, 심지어 이를 따지는 아내를 무차별 폭행까지 하였다.
그래도 세 아이를 위해서 참고 또 참았다는 지현 씨. 하지만 2018년 남편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던 회사 직원인 최 씨와 또다시 불륜을 저질렀고, 최 씨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종적을 감추었다.
그런데 그때부터 남편의 행동이 수상하였고, 회사가 어렵다며 여기저기서 돈을
빌렸고 그의 요청에 살고 있던 집을 팔아 돈을 마련하기까지 하였는데, 하지만
건실하였던 회사는 끝내 파산 위기에 빠졌고 남편은 잠적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남편에게서 온 메시지는 황당하였고 회사 법인과 개인 파산을
해야 하니 이혼을 해달라는 것이다.
응하지 않으면 채무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는 말에 합의 이혼을 했다는
지현 씨는 이 모든 것이 남편의 계획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혼 후 지현 씨는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던 최 씨의 SNS 프로필을 보고 배신감에
휩싸였다. 원인은 최 씨가 올린 사진에 어린아이의 발 사진이 있었다.
알고 보니 지현 씨의 이혼 서류가 정리된 지 10일 만에 전남편의 아이를 낳은 것이다.
회사가 파산할 당시 최 씨는 이미 임신하고 있었고, 남편은 지현 씨를 속이고
이혼을 요구한 것이며, 이에 상간녀 최 씨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걸자 전남편은
이혼 당시 약속하였던 월세를 주지 않았고 지현 씨가 소송에서 이기자 한 달에
200만 원 씩을 주던 양육비마저 보내지를 않았다.
심지어 18개월 동안 받지 못한 양육비만 3,600만 원이 되었다.
지현 씨의 월급만으로는 네 식구가 생활하기에 턱없이 부족하였고, 희귀병을 앓고
있는 딸아이의 치료를 위해서는 양육비가 더욱 절실하였다.
전남편은 지현 씨의 연락을 피하려 연락처를 바꾸고, 차단까지 하였다.
실화 탐사대 제작진은 전남편의 주소로 찾아가 봤지만, 전남편을 찾을 수 없었다.
양육비를 주지 않기 위해 종적을 감춰버린 전남편을 찾아 나섰다.
"실화탐사대" 끊임없는 폭력, 외도 양육비까지 끊은 종적 감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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