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정민 X 윤아, 기적 같은 만남 훈훈한 비주얼

 

"아는 형님" 박정민 X 윤아, 기적 같은 만남 훈훈한 비주얼

 

"아는 형님" 박정민 X 윤아, 기적 같은 만남 훈훈한 비주얼, "아는 형님" 박정민 X 윤아, 기적 같은 만남 훈훈한 비주얼

 

 

 

9월 25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박정민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윤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아는 형님이랑 '아는 형님'

다녀왔어요 #오늘 저녁 7시 40분 #영화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였다.

 

 

공개된 사진은 JTBC "아는 형님"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박정민과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정민과 윤아는 교복을 입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를 자랑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풋풋하고 훈훈한 케미는 영화 "기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윤아 인스타 출처

 

박정민, 윤아 주연의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였던 주인공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세요!

 

 

"아는 형님" 박정민 X 윤아, 기적 같은 만남 훈훈한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