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김미려, 정성윤과의 셋째 계획 있다고 밝혀..

 

"아수라장" 김미려, 정성윤과의 셋째 계획 있다고 밝혀..

 

"아수라장" 김미려, 정성윤과의 셋째 계획 있다고 밝혀.., "아수라장" 김미려, 정성윤과의 셋째 계획 있다고 밝혀..

 

 

 

10일 방송된 SBS FiL "아수라장"에서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등장하여

오늘의 주제인 최고 인싸 엄마 되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미려는 자녀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인 배우 정성윤과의 셋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였다.

 

 

 

MC 박지윤이 김미려에게 "셋째 계획이 있는지?" 물어보자

김미려는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남편이랑 합의된 것이 맞냐고 묻자 김미려는 "남편이

왔다 갔다 한다"라고 고백하였다.

 

 

 

이어, 남편이 가끔 "하루 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파스타가 먹고 싶다"

등의 푸념을 한다며 육아 스트레스를 가늠하게 하여 공감을 자아낸다.

 

또, 예쁜 연예인 2세로 김미려의 딸 "모아"가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자

MC 박지윤은 "남편을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지?

 

 

 

아이를 예쁘게 낳기 위해 배우자를 선택하는 건 아니지만"이라며 질문하자

김미려는 "저는 그랬어요"라고 말하여 주위를 당황하게 하였다.

 

덧붙여서 "어제 남편이랑 딸이랑 서있는 모습을 보는데 딸이 키가 많이 컸다"며

키가 183cm인 장신 남편을 선택한 이유를 자랑하여 부러움을 샀다.

 

 

"아수라장" 김미려, 정성윤과의 셋째 계획 있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