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연예 소식

"오히려 좋아" 아이들을 좋아하는 임채무의 두리랜드 사업

보라카이 2022. 6. 18. 04:14
728x90
반응형
SMALL

 

"오히려 좋아" 아이들을 좋아하는 임채무의 두리랜드 사업

 

"오히려 좋아" 아이들을 좋아하는 임채무의 두리랜드 사업, "오히려 좋아" 아이들을 좋아하는 임채무의 두리랜드 사업

 

 

 

6월 17일 첫 방송한 MBC "오히려 좋아"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배우 임채무의 일상도 공개되었다.

 

임채무는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개장 전부터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다.

 

 

임채무는 현재 빚이 145억 원이라고 밝히며, 33년째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이유와

과거 건강 이상과 부도 위기로 놀이공원을 포기하려고 하였던 사연이 공개되었다.

 

또한 임채무는 방송에서 처음으로 아내를 공개하며, 아내와 함께 늦은 점심을 먹으며

놀이공원 CEO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아내는 임채무가 놀이공원 운영난에 시달리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쓰러져

응급실에 갔던 과거를 언급하였다.

 

하지만 임채무는 막대한 빚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대"라고

밝히며 놀이공원 CEO의 하루 일상을 공개하였다.

 

 

반응형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히려 좋아" 아이들을 좋아하는 임채무의 두리랜드 사업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