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잘 부탁해" 이엘, 김광규 오미자 와인 양조장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이엘, 김광규 오미자 와인 양조장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이엘, 김광규 오미자 와인 양조장,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이엘, 김광규 오미자 와인 양조장

 

 

 

6월 6일 방송된 tvN 스토리 "이번 주도 잘 부탁해"에서는 미국 대통령도

반한 우리나라 전통주를 찾아간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하였을 때 마셨던 술을 마주하자 성동일은 설렘을

감추지를 못하였고, 이엘은 "너무 예쁘다"라며 전통주의 색깔에 반하였다.

 

 

이엘은 향을 맡은 후 감탄하였고, 고창석은 "술 하나에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단짠'이 다 있다"라며 이 전통주가 가진 특별함을 말하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김광규가 등장하였다.

 

 

오미자 와인 양조장으로 향한 일행은 증류주 보관고에서 각자 "특별한 술을

오픈하고 싶은 기념일"에 대해 말하며 직접 문구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광규는 "장가가는 날에 이 술을 먹겠다"라며 도자기에 문구를 작성

하였고, 고창석은 "이 술은 영원히 개봉 안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꼭

같이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이엘, 김광규 오미자 와인 양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