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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떴다 군대스리가" 레전드 국대 전력 자체평가

보라카이 2022. 6. 2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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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떴다 군대스리가" 레전드 국대 전력 자체평가

 

"전설이떴다 군대스리가" 레전드 국대 전력 자체평가, "전설이떴다 군대스리가" 레전드 국대 전력 자체평가

 

 

 

6월 20일 방송된 tvN "전설이 떴다 - 군대스리가"에서는 스트라이커 보강과

함께 레전드 국대의 전력 강화에 나서는 김태영 감독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김태영 감독은 레전드 국대의 가장 큰 리스크로 공격수 부족을 언급하였고

이와 함께 포워드 출신 최진철과 송종국, 정경호, 김정우, 김근환을 주축으로

최전방 스트라이커 포지션 보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현재 이천수가 레전드 국대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지만 2번의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김태영 감독은 "(그라운드에서) 그냥 걸어 다니고 있잖아"라는 팩트

공격을 날려 이천수를 KO 시키는가 하면, 최진철은 "천수랑 같이 서면 난

(공격라인으로) 안 올라가"라며 그와 함께 뛰지 않겠다고 선전 포고를 하여

이천수의 주전 자리를 더욱 위태롭게 하였다.

 

 

수비수인 박재홍이 몸만들기에 돌입하여 공격수 자리를 놓고 뜨거운

한판 승부를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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