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로버트 할리, 희귀 암 투병과 후회 근황

 

mbn "특종세상" 로버트 할리, 희귀 암 투병과 후회 근황

 

mbn "특종세상" 로버트 할리, 희귀 암 투병과 후회 근황, mbn "특종세상" 로버트 할리, 희귀 암 투병과 후회 근황

 

 

 

5월 19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출연하였다.

 

이날 로버트 할리는 "몇 년 동안 힘들었는데 강아지들이 큰 위로를 줬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기 싫다고 할 때 이 아이들은 항상 내 옆에 붙어 있더라"라고 말하였다.

 

 

이후 다소 불편한 걸음걸이를 보여준 로버트 할리는 "불편하지만 운동을 해야 한다.

다리에 아직도 통증이 있다. 2년 전 다리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다.

말초신경 암이었다. 0.1%도 없는 희귀 암"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찾았지만 신발이 신겨지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발이 부어있었다.

 

2년 전 다리에서 악성 종양 발견 후 수술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다.

 

 

 

 

 

 

 

 

 

mbn "특종세상" 로버트 할리, 희귀 암 투병과 후회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