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전집, 천 원짜리 전집 맛의 비결은? "서민갑부" 전집, 천 원짜리 전집 맛의 비결은?, "서민갑부" 전집, 천 원짜리 전집 맛의 비결은? 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천 원짜리 전으로 갑부가 된 차영란 씨가 방송되었다. 이날 갑부의 남편 최중식 씨는 전 반죽 도중 다시마를 자르기 시작하였다. 이어 표고버섯을 잘라서 볶아내었다. 다시마와 표고버섯, 새우 등으로 천연조미료를 이용하여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화학조미료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안 좋아한다. 내가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넣는다고. 내가 맛있어야 손님들도 맛있고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철칙을 공개하였다. 전에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도 천연조미료 덕분이라고. 또한 필요할 때 마다 그때그때 만들어 내는 반죽이 두 번째 비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