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초대 이장 박탈 위기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초대 이장 박탈 위기,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초대 이장 박탈 위기 6월 6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현주엽, 문경은 강병현, 김종규, 김민수의 농도 "내 손 내 잡"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다. 이날 드디어 농도 초대 이장이 탄생하게 되고 이장 후보인 허재, 현주엽 문경은은 "평등의 섬"을 만들자던 약속도 잊은 채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며 후배들의 표심잡기에 나선다. 이 가운데 특히 이장이 되기 위한 허재의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허재는 이장 유력 후보인 현주엽을 라이벌로 뽑아 견제하지만, 본격적인 투표를 앞두고 이장 박탈 위기에 놓인다. 이 틈을 놓치지 않은 현주엽은 최고급 요리를 대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