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아" 허영란, 세차장과 카페 사업 "오히려 좋아" 허영란, 세차장과 카페 사업, "오히려 좋아" 허영란, 세차장과 카페 사업 6월 17일 첫 방송한 MBC "오히려 좋아"에서는 과거 "순풍산부인과"의 허 간호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허영란이 일상을 공개하였다. 허영란은 400여 평 규모의 대규모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CEO로서 과거 연기하던 시절과는 정반대인 모습을 보여주어 깜짝 놀라게 하였다. 카페 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허영란을 대신하여 세차장 겸 카페를 경영하는 연극배우 출신 남편 김기환은 따로 떨어져 있어도 CCTV를 통해 애정 표현을 하며 부부의 닭살 케미를 보여주었고, 허영란은 "프로 N 잡러"로서 성공한 근황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갈증과 뜻밖의 최종 목표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