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 고민견의 공격성

 

"개는 훌륭하다"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 고민견의 공격성

 

"개는 훌륭하다"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 고민견의 공격성, "개는 훌륭하다"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 고민견의 공격성

 

 

 

6월 6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하울링과 강한 경계심을 보이는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 고민견이 등장한다.

 

외부인을 비롯하여 부부 보호자에게까지 입질을 가하는 것은 물론

남편 보호자는 "다른 집 손님이 물렸고, 제 손을 갑자기 물고 흔들었다.

 

 

상처가 굉장히 심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몸에 조금이라도 손을 대게 되면 바로 공격성을 보이는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의

모습에 부부 보호자는 "아기 때 한번 시도했다"라며 8년 동안 목욕은 한 번 밖에

못했음을 전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이러한 돌발적 공격성으로 인해 지금껏 병원에 방문하지 못하였던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는 문제 행동이 아픔의 호소일 수 있다는

강형욱의 솔루션에 따라 처음으로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이상

증세가 발견된다고 하였다.

 

 

 

 

 

 

 

 

 

 

"개는 훌륭하다" 알래스카 맬러뮤트 샐리 고민견의 공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