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연예 소식

"고두심이 좋아서" 한지민, 고두심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보라카이 2022. 5. 30. 00:24
728x90
반응형
SMALL

 

"고두심이 좋아서" 한지민, 고두심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한지민, 고두심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한지민, 고두심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5월 29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경주 

반전여행으로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고두심은 한지민과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하여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날 한지민은 "처음 선배님 뵈었을 때는 무서웠다"라며 "가깝게 느껴진

계기가 바다 위에서 뱃멀미로 힘들어하셨을 때였다. 그때 확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당시 뱃멀미를 안 할 거라 자신하였던 고두심이 심한 뱃멀미로 고생하였고

이에 한지민이 고두심 곁에서 살뜰하게 챙겨주었다는 것이다.

 

 

고두심은 한지민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바라보면서 "이렇게 조그만 손으로

암팡지게 주물러주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물을 가져오고 담요도 가져와서

챙겨줬다"라며 한지민의 미담을 공개하였다.

 

또한 한지민은 데뷔 비화 역시 공개하였는데 한지민은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오디션 같은 것을 보면 남들은 다 예쁘게 하고 오는데 저는 교복 입고

끼도 없고 수줍고 그랬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제가 되는 거다. 그때 당시에는 배우에 큰 욕심이 없었다.

하라니까 하고 그래서 긴장을 안 해 보였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작품이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 선배 아역이었다. 그때 당시 대학교

1학년이었다.

 

 

당시 가족 여행과 오디션 일정이 겹쳐서 가족여행을 갔는데 여행 후에도

배역이 정해지지 않았더라. 그래서 결국 제가 그 배역을 하게 됐다"라고

자신의 데뷔 비화를 공개하였다.

 

 

 

 

 

 

 

 

 

"고두심이 좋아서" 한지민, 고두심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