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FC 구척장신 Vs FC 월드클라쓰 정면 승부

 

"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FC 구척장신 Vs FC 월드클라쓰 정면 승부

 

"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FC 구척장신 Vs FC 월드클라쓰 정면 승부, "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FC 구척장신 Vs FC 월드클라쓰 정면 승부

 

 

 

9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월드클라쓰팀과 FC 구척장신이

자존심을 걸고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를 불태우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FC 월드 클라쓰는 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자신만의 비밀

수신호를 준비하며 3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작전 회의에 돌입하였다.

 

 

 

또한 FC 구척장신의 주장 한혜진도 "경기에 들어가면 쉬지 말고 계속 움직여야

한다"라며 팀원들에게 승리에 대한 강한 투지를 불태웠다.

 

경기에서 FC 구척장신 송해나는 180도 달라진 축구 실력으로 무장하여 몸싸움

에서 전혀 밀리지가 않으며 구척장신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차수민 역시 최용수 감독의 용병술 아래 수비뿐만 아니라 상대 팀 진영으로

공격수 역할까지 맡으며 공수 양면의 핵심 카드로 실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FC 월드 클라쓰의 반격도 만만치가 않았다. 주장 에바는 에이스 이현이를

전담 마크하는 철벽 같은 수비는 물론, 강력한 슈팅으로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상대 팀 수문장인 아이린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FC 구척장신 Vs FC 월드클라쓰 정면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