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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박하선, "귀신을 자주 본다"는 박하선 최초 고백

보라카이 2021. 9. 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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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박하선, "귀신을 자주 본다"는 박하선 최초 고백

 

"심야괴담회" 박하선, "귀신을 자주 본다"는 박하선 최초 고백, "심야괴담회" 박하선, "귀신을 자주 본다"는 박하선 최초 고백

 

 

 

9월 9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배우 박하선이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날 박하선은 "귀신 수집러"라는 충격적인 수식어에 대하여 "몸이 힘들면 헛것을

자주 보는 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바로 실제 귀신을 본 경험담을 전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자주 봤다"는 박하선은 "신내림을 받을까 말까 고민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 집에 가는 길에 전봇대 뒤에서 빼꼼 내다보는 여자아이를 봤다.

 

 

 

그냥 지나쳤는데 그 집 다락방에서 불이 깜빡깜빡하더라. 올려다보니 그 여자

아이가 계단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있더라"라고 말하였다.

 

"드라마를 찍다 보면 몸이 허해져서 지하철에서도 본다"라고 털어놓은 박하선은

"사실 겁이 많다. '심야 괴담회'도 너무 무서워서 나오기 싫었다"라고 말하였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해져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다"는 박하선은 "그거 아세요?

가위눌리면 주먹 하면 풀린다"는 허당 미를 발산하여 웃음 짓게 만들었다.

 

 

 

 

 

 

 

 

 

 

 

"심야괴담회" 박하선, "귀신을 자주 본다"는 박하선 최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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