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s FC 국대 패밀리 대망의 결승전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s FC 국대 패밀리 대망의 결승전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s FC 국대 패밀리 대망의 결승전,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s FC 국대 패밀리 대망의 결승전

 

 

 

9월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인 FC 불나방과

FC 국대 패밀리의 한치의 양보 없는 대망의 결승전 모습을 방송하였다.

 

경기 시작의 휘슬소리가 울리기가 무섭게 "불나방"의 박선영은 물론, 양 팀 선수

모두 기량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서로 밀리지 않는 팽팽한 기세를 선보였다.

 

 

 

6개월가량의 기간을 무색하게 수준 높은 축구 실력으로 특히 "국대 패밀리"는

선진 축구에서나 볼 수 있는 팀원 간의 티키타카 플레이로 조직력을 앞세웠고

 

일대 일 싸움에서도 박선영의 공을 빼앗으며 "불나방"의 수비를 뚫은 박승희는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이에 황선홍 감독은 "다른 사람들이 너무 늘어서 박선영 씨가 조금 덜 보인다"라며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놀라워하였다.

 

또한 국대 패밀리의 한채아는 공중으로 날아오는 공을 헤딩으로 처리하였고, 이수근

은 "차범근 감독님이 밥 드시다가 숟가락을 놓치셨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s FC 국대 패밀리 대망의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