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2" 박세리 X 한유미, 복싱 오연지, 농구 전주원 입담 발휘

 

"노는 언니2" 박세리 X 한유미, 복싱 오연지, 농구 전주원 입담 발휘

 

"노는 언니2" 박세리 X 한유미, 복싱 오연지, 농구 전주원 입담 발휘, "노는 언니2" 박세리 X 한유미, 복싱 오연지, 농구 전주원 입담 발휘

 

 

 

9월 14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 2"에서는 박세리, 한유미, 정유인, 서효원

김자인이 지난주 화려한 족구 실력을 선보인 복싱 오연지, 다이빙 김수지

배드민턴 안세영을 비롯하여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로 호평을 받은

 

 

 

"여자농구 대표팀" 전주원 감독과 김단비, 강이슬 선수, 여자농구 해설위원

김은혜와 뭉쳐, 솔직하고 가감 없는 대화를 하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여자 복싱 최초 한국 올림픽 진출을 이뤄낸

오연지는 "체지방 7%"의 금수저임이 드러나 언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게다가 외삼촌이 전 국가대표 전진철로, 운동 DNA까지 타고났던 것이다.

 

같은 신장의 박세리보다 훨씬 더 긴 팔을 이용한 빠른 공격이 특기였던 오연지는

16강에서 멈춘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더 겸손해졌다고 밝혀 언니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에 발탁, "도쿄올림픽" 최연소 배드민턴 국가대표였던

"셔틀콕 천재" 안세영은 무릎 부상에도 8강까지 진출하는 투혼을 보여주었다.

 

특히 드라마 "라켓 소년단" 실제 여주인공 모델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안세영은 드라마 속 "백팩 댄스 세리머니"를 재현하였다.

 

 

 

 

 

 

 

 

 

 

 

"노는 언니2" 박세리 X 한유미, 복싱 오연지, 농구 전주원 입담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