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 오민석 주선으로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 오민석 주선으로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 오민석 주선으로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 오민석 주선으로 소개팅

 

 

 

6월 5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릴레이 소개팅"을 방송하였다.

 

이날 김종민은 오민석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오민석은 "연애 바보"인 김종민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하여 여심 저격 과외를 

시작하였고, 하지만 김종민은 상대 여성이 등장하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여성 이래교 씨는 무용을 전공하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여성이었다.

 

 

하지만 잔뜩 긴장한 김종민은 만나자마자 "전주 이 씨?"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이래교 씨는 "흥양 이 씨"라고 친절하게 답하였다.

 

소개팅이 진행될수록 김종민은 "미우새에서 나만 이혼을 안 했다"라는

쓸데없는 자신의 소개로, 소개팅에서는 나올 수 없는 질문까지 하여

스튜디오에 있는 모벤져스의 탄식이 터져 나오기도 하였다.

 

 

 

 

 

 

 

 

 

"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 오민석 주선으로 소개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