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서유리 근황

 

방송인 서유리,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서유리 근황

 

방송인 서유리,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서유리 근황, 방송인 서유리,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서유리 근황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나도 탈색만 하면 광야로 저절로 떠나질 줄 알았어"라며

"안 떠나 짐"이라며 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의 가사를 연상케 하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 서유리는 탈색으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듯 하지만

아주 큰 변화는 느껴지는 것이 없다.

 

 

 

하지만 서유리는 어떤 헤어스타일도 소화해내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하였다.

 

 

 

최근 방송에서 갑상선 항진증으로 약 20kg 체중이 늘었다가 16kg를

다이어트로 감량하였다고 밝혔다.

 

 

방송인 서유리,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서유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