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 지원자로 등장

 

"뭉쳐야 찬다2"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 지원자로 등장

 

"뭉쳐야 찬다2"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 지원자로 등장, "뭉쳐야 찬다2"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 지원자로 등장

 

 

 

1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찬다 시즌2"에서는 한국의 스파이더맨이라 불리는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이 새로운 지원자로 등장,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먼저 손종석은 눈 깜짝할 새 암벽을 등반하는 클라이밍 간판스타답게 괴물 같은 악력을

자랑하고 있다.

 

 

 

사과를 오직 손 힘으로만 가로, 세로 자유자재로 자르며 순식간에 8조각을 내는가 하면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만으로 호두를 산산조각 내는 것.

 

심지어 그의 표정은 평온하기까지 하여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 모두 어안이 벙벙해졌다.

 

 

 

특히 손종석에게 머리 지압을 받은 김성주는 뇌를 관통하는 짜릿한 악력을 체험하고

비명을 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놀라운 힘을 자랑하는 가운데 손종석은 뜻밖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바로 "왼쪽 다리에 장애가 약간 있다"라고 고백하여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겉보기에는 완벽한 피지컬을 지녔고 또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손종석에게

과연 어떤 사연들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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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 지원자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