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마블 신작 베놈 2 후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마블 신작 베놈 2 후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마블 신작 베놈 2 후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마블 신작 베놈 2 후기

 

 

 

베놈 1편을 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베놈은 톰 하디의 몸을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심비오트다.

 

톰 하디는 에디 브록 기자 역을 맡았는데 그냥 별 볼일 없는 기자였다가

심비오트가 몸에 들어오게 되면서 완전히 인생 역전하게 된 캐릭터이다.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사형을 앞둔 연쇄살인마인

클리터스 캐서디를 만나게 되었는데 자신의 메시지를 신문에 실어

주게 되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겠다며 톰 하디와 거래를 하게 된다.

 

 

그 이후 우디 해럴슨(클리터스 캐서디 역)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되고

사형을 당하기 전에 우디 해럴슨을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톰 하디.

 

면회하기 전 신체 접촉은 절대 금지라고 안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디 해럴슨에게 가까이 다가간 톰 하디는 우디 해럴슨에게 손을 물리게 된다.

 

 

손을 물린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던 톰 하디는 자신이 방관하였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톰 하디의 피에는 심비오트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피를 우디 해럴슨이 먹고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되었다.

 

 

연쇄살인마와 심비오트의 궁합은 이제 우디 해럴슨은 연쇄살인마에서

카니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한편 감옥에서 탈출한 우디 해럴슨이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여자 친구가 갇혀 있는 또 다른 감옥이었다.

 

 

여자 친구인 슈 리크는 자신의 엄청 큰 소리를 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였다.

 

이렇게 연쇄살인마와 그의 여자 친구가 모두 감옥에서 탈출하게 되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이에 맞서게 되는 톰 하디와의 결전을 앞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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