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후기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후기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후기,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후기

 

 

 

출연진을 살펴보면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클레어 역을 맡아

이전 시리즈의 밀라 요보비치와 같은 여전사로 연기하였습니다.

 

클레어의 오빠로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크리스 역으로 로비 아멜이

클레어와 같이 행동하는 경찰 레온은 에반 조지아가, 여기에 이

모든 일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엄브렐라의 박사 윌리엄 버킨 역으로

닐 맥도너가 출연하여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를 장식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클레어는 엄브렐라가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라나며 이곳에서 버킨 박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극비리에 실험을 진행합니다~

 

 

당시 클레어는 버킨에 의하여 끔찍한 모습으로 변해버린

리사와 친구가 됩니다.

 

버킨은 클레어를 실험대상으로 삼지만, 친구 리사의 도움으로

클레어는 엄브렐라를 도망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클레어는 다시 라쿤시티로

돌아오게 되면서 클레어는 크리스에게 엄브렐라가

진행한 실험 때문에 도시가 위기에 빠질 것이라

경고하게 됩니다.

 

 

 

하지만 크리스는 자신을 돌봐주고 길러준 버킨 박사에

대한 의리와 갑자기 나타난 동생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울한 이 도시에는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며 중독에

의해 사람들이 좀비가 됩니다.

 

 

 

좀비로 변한 사람들은 경찰서로 향하게 되고 경찰서장과

신입 레온은 위기에 처하며 이때 클레어가 크리스를 찾기

위하여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는 상당히

심심한 영화로 게임의 질감을 살린 것으로 보이는 좀비

FPS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는 다소 미흡한 영화이긴

하였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

 

굳이 평점을 매기라면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7.5점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