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임영웅, 세련된 남성미 폭발

 

"사랑의 콜센타" 영탁, 임영웅, 세련된 남성미 폭발

 

"사랑의 콜센타" 영탁, 임영웅, 세련된 남성미 폭발, "사랑의 콜센타" 영탁, 임영웅, 세련된 남성미 폭발

 

 

 

2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65회로 "매운맛 좀 볼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강태관이 

상대편인 "캡사이신6"로 신신애, 현영, 진주, 왁스, 제아, 퀸와사비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 멤버들은 매운맛 누나들과 대결을 펼치며 장민호는 조승구의

"나그네"를, 이찬원은 송민준의 "텍사스 룸바"를, 영탁은 공일오비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불렀다.

 

한편 김희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의 "식스센스" 무대에 흥을 주체하지 못하여

즉석으로 합동무대를 펼치기도 하였다.

 

 

 

이찬원은 즉흥적으로 일일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하여 아주 특별한 원포인트

댄스 수업을 진행하며 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노련한 "캡사이신6" 누나들은 이찬원의 스타일에 색다른 춤사위를 더하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영웅은 자신의 무기인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장착하며 무대에 나서

세련된 남성미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진주는 에일리의 "손대지 마"를 열창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에 맞선 "사랑의 콜센타" 멤버들인 이찬원은 "사나이 순정"을, 영탁은 들국화의

"사노라면"을, 강태관은 "내가 선택한 길"을 부르며 실력을 선보였다.

 

 

 

 

 

"사랑의 콜센타" 영탁, 임영웅, 세련된 남성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