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명품 가방 수선 장인, 기적 같은 연 매출 8억!

 

"서민갑부" 명품 가방 수선 장인, 기적 같은 연 매출 8억!

 

"서민갑부" 명품 가방 수선 장인, 기적 같은 연 매출 8억!, "서민갑부" 명품 가방 수선 장인, 기적 같은 연 매출 8억!

 

 

 

31일 방송된 채널A "서민 갑부"에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수선집을 운영 중인

이경한(54) 씨가 방송되었다.

 

이곳의 매출은 일일 평균 3백만 원, 월평균 7200만 원, 연 매출은 약 8억 원이었다.

 

 

 

이경한 씨는 "(단골손님이) 천 명 정도 된다. 아주 예전부터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속 찾아오신다. 

 

(그분들이) 소개해줘서 많은 (새로운 분들이) 찾아오신다. (손님들의) 따님분들도

오신다"라고 전하였다.

 

 

 

자재에 대해 이경한 씨는 "자재가 좋아야 된다. 자재가 좋아야 똑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결과물도 다르고 퀄리티도 다르다"라며 "가죽이 좋아야 함은 물론, 똑같은 가죽을 하더라도

좋은 가죽과 안 좋은 가죽의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설명하였다.

 

 

 

 

 

 

 

 

 

 

 

"서민갑부" 명품 가방 수선 장인, 기적 같은 연 매출 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