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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 FC 구척장신 신효범 부상 투혼 발휘

보라카이 2021. 9. 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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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 FC 구척장신 신효범 부상 투혼 발휘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 FC 구척장신 신효범 부상 투혼 발휘,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 FC 구척장신 신효범 부상 투혼 발휘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불나방이 강호 구척장신을 꺾고 

승리를 차지한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날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은 후반 2:1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중계석의 이수근은 "휘술이 울릴 때까지 끝난 게 끝난 것"이 아니라며 구척

장신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훈훈하였다.

 

 

 

박선영은 프리킥을 시도하였고 수비진에 모여있던 구척장신팀은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장면이었고 특히 골대 앞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던 차수민의

발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으며 이로 인하여 FC 불나방은 FC 구척장신을 상대로

쇄기골로 1점을 획득하며 3:1로 앞서 나갔다.

 

 

 

자책하고 있는 차수민에 주장 한혜진은 "괜찮아 괜찮아"라며 위로하였고

"할 수 있다"라고 외치는 순간, 휘슬이 울리며 이현이는 다리에 힘이 풀리며

자리에 털썩하고 주저앉았다.

 

 

 

이에 박선영을 비롯하여 서동주와 신효범은 승리를 만끽하였고 FC 불나방은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 V FC 구척장신 신효범 부상 투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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