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유창만 통영 요트투어 갑부 사연!

 

"서민갑부" 유창만 통영 요트투어 갑부 사연!

 

"서민갑부" 유창만 통영 요트투어 갑부 사연!, "서민갑부" 유창만 통영 요트투어 갑부 사연!

 

 

 

10일 채널A "서민 갑부"에서는 유창만 씨의 "바다가 내어 준 4억 원의

행복"편을 방송하였다.

 

유창만 서민 갑부는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이운항을 거점으로

요트 관광 사업을 펼치며 행복한 바다 여행을 선사,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서 약 4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요트는 "부의 상징"으로 부자만 탄다는 편견을 깨고서 노력해온 모습이다.

 

배에 탑승한 순간 모두가 갑부가 되는 기적의 요트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왔다.

 

 

 

요트투어의 백미는 섬 투어와 일몰이 하이라이트로 장식하고 있다.

 

특히 SNS 촬영을 위한 샴페인을 제공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낭만이 드리워진 바다에 샴페인 한 잔에 낭만 한 모금을 마시며

일몰이 찾아오면, 붉은 노을의 장관을 즐기게 된다.

 

 

 

요트에는 외부 그늘막과 함께 2인용 대형 빈백 10개가 배치되어 있다.

 

탑승 정원은 35인승인데, 최대 20명까지만 투어에 참여시킨다.

 

 

"서민갑부" 유창만 통영 요트투어 갑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