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초밥집, 마포 연매출 130억 28살 초밥왕

 

"서민갑부" 초밥집, 마포 연매출 130억 28살 초밥왕

 

"서민갑부" 초밥집, 마포 연매출 130억 28살 초밥왕, "서민갑부" 초밥집, 마포 연매출 130억 28살 초밥왕

 

 

 

7월 2일 방송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초밥으로 연 매출 130억 원을

이뤄낸 초밥 갑부의 사업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대승 씨의 초밥집은 주택가 골목에 자리하고 있음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테이블 5개뿐인 작은 초밥집의 점심시간 테이블 회전율만 무려 10회 이상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형형색색 화려한 초밥 비주얼이 여심을 공략했기 때문이다.

 

 

여성 손님들이 올려주는 SNS 인증사진 덕분으로 데이트 맛집, 분위기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였다.

 

매일 들어오는 활어를 그냥 사용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 저온 숙성과정을 거치는데, 이 또한 그의 성공 비결 중 하나이다.

 

"서민갑부" 초밥집, 마포 연매출 130억 28살 초밥왕

 

초밥 맛이 변하지 않도록 초밥에 사용하는 회 무게를 계량화한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갖기 위하여 비장의 메뉴도 개발하였다.

 

비트, 과일 등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붉은 연어 초밥을 개발하였는데

연어 특유의 비린내를 줄인 것은 물론, 붉은색 연어로 독특한 매력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하루 배달 주문 건수만 400건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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