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수미, 김영옥 - 정혜선과 손녀 조이 돌보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수미, 김영옥 - 정혜선과 손녀 조이 돌보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수미, 김영옥 - 정혜선과 손녀 조이 돌보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수미, 김영옥 - 정혜선과 손녀 조이 돌보기

 

 

 

15일 방송되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함께 있어 행복한 오늘"이라는

부제로 꾸며지게 된다.

 

그중 조이네는 할머니 김수미 집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된다.

 

 

 

배우 김영옥, 정혜선이 함께한 이들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이날 김수미는 아침부터 손녀 조이를 맞을 생각에 정원을 가꾸면서 하루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조이보다 먼저 도착한 손님들이 있었으니 그 정체는 바로 김수미의 오랜

동료인 김영옥과 정혜선이었다.

 

김수미가 막내인 "할매져스" 조합은 만남부터 폭풍 수다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이네가 도착하고, 할머니들은 조이의 귀여움에 푹 빠져들었다.

 

또한 조이 아빠인 정명호를 갓난아기 때부터 지켜봐 온 이들은 "반백살" 정명호의

귀여움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쳐서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할매져스"는 조이 돌보기에 도전하였다. 도합 238년을 살아온 할머니들의 연륜이

육아 현장에서도 듬뿍 묻어났다.

 

그러나 옛날에는 볼 수가 없었던 요즘 기저귀를 접하고는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출처

 

 

 

 

 

 

유튜브 출처

 

광복절의 뜻을 기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수미, 김영옥 - 정혜선과 손녀 조이 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