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고 유쾌한 해적: 도깨비 깃발 후기

 

신박하고 유쾌한 해적: 도깨비 깃발 후기

 

신박하고 유쾌한 해적: 도깨비 깃발 후기, 신박하고 유쾌한 해적: 도깨비 깃발 후기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영화 초반부터 반전이었다.

해적의 두목 역할로 한효주가 등장하였고, 강하늘은

약간은 좀 지질한 의적으로 나왔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장르가 액션 코미디 영화라

강하늘은 해피 뉴 이어와 청년 경찰 등에서 보았던 이미

지라 다소 어색하지는 않았다.

 

 

 

한효주는 선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다소 카리스마

넘치는 두목 역을 보여줘야 하는데 다소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어색하게 비치어졌다.

 

 

 

전체적인 구성은 전편을 뒤따릅니다.

어마어마한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해적들이 그를

찾아 떠나게 되고, 높으신 분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또한 자신만의 야망을 품은 권상우가 뒤를 쫓게 됩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어벙한 주인공들은 기회가 났다 하면

몸 개그에 어설픈 화법을 구사하지만, 또한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명성이나 입지를 증명하여 보여주는

결정적인 활약들을 합니다.

 

 

 

영화 내용이 가끔은 배가 산으로 올라가듯이

뜬금없는 내용들도 나오기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다소 무게감은 없을지라도 오히려 웃음을

주고 있기에 편안하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화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신박하고 유쾌한 해적: 도깨비 깃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