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세븐틴, 민규 정한 승관 호시 재계약 에피소드

 

"아는 형님" 세븐틴, 민규 정한 승관 호시 재계약 에피소드

 

"아는 형님" 세븐틴, 민규 정한 승관 호시 재계약 에피소드, "아는 형님" 세븐틴, 민규 정한 승관 호시 재계약 에피소드

 

 

 

 

 

5월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세븐틴의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승관이 출연하였다.

 

이날 데뷔 7년 차인 세븐틴은 올해 모두 재계약을 했다며 "승관이

엄청 큰 역할을 하였다"라고 밝혔다.

 

 

승관은 "중간에서 내가 잘 조율하였다. 재계약 조율을 하다 보면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고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하였다.

 

이어 호시는 "멤버들끼리 아무리 친해도 생각하는 게 많이 다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은 재계약 과정에서 가장 까다로운 멤버를 물었고

승관은 "각자 까다로운 관점이 있다. 민규가 금액적으로 까다

로웠다"라고 밝혔다.

 

 

민규는 "나는 세븐틴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알기 때문에 확실히

하고 싶었다"라고 멤버들을 위해서였다라고 덧붙였다.

 

 

 

 

 

 

 

 

 

 

"아는 형님" 세븐틴, 민규 정한 승관 호시 재계약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