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배관공장 가스탱크 폭발로 3명 중. 경상

 

경주시 외동읍 배관공장 가스탱크 폭발로 3명 중. 경상

 

경주시 외동읍 배관공장 가스탱크 폭발로 3명 중. 경상, 경주시 외동읍 배관공장 가스탱크 폭발로 3명 중. 경상

 

 

 

5월 9일 오전 6시 9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 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해양 배관공장에서 질소가스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공장 옆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공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근로자들은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부상자 중 1명은 다리에 중상을 입었고

2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량 등 24대를 투입하여 현장을 수습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소방당국,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하였다.

 

 

 

 

 

 

경주시 외동읍 배관공장 가스탱크 폭발로 3명 중. 경상